임신 3~6개월, 당장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혜택을 받기 위해선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해요.
어떤 지원이던 임신확인서가 필수에요.
임신한지 7주가 지나면 (생리를 두번 건너뛴 경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진료를 할 수 있어요.
초음파 진료를 통해 아기 건강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답니다.
정부 지원을 받기위해 꼭 받아야하는 서류이니, 잊지말고 챙기세요.
- 초음파 진료비에 부담이 있다면, 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미혼모지원네트워크: 010-7366-5007
‘임신확인서’를 발급받았다면, ‘미혼모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확인서’를 받았다면 이제 ‘미혼모 국민행복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어요.
‘미혼모 국민행복카드’는 출산과 진료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카드에요.
나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병원비용을 부담해주는 착한 지원, 꼭 신청하자구요!
아, 그리고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추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