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사람들

‘품’은 많은 정보를 담아내는 플랫폼 솔루션으로, 결코 한 개인이나 기관의 힘으로 만들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이에 함께 ‘품’에 들어갈 정보를 많은 사회구성원들이 모여, ‘베라톤’ (베이비박스 프로젝트 리서치 마라톤의 준말)을 통해, 함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왔습니다.

줄이은 야근에 잠도 많이 못 주무시는 와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오신 분, 오셔서 많이 못하셨다며, 다음날 따님을 데리고 참석하신 분, 숙제로 나눠서 집에서 해오자고 하신 분, 중요한 일에 집중하느라 몇일간 밖으로 나오지 못하시다가 베라톤 참여를 위해 처음 나오신 분, 단순 노동을 하니 힐링된다, 재밌었다며 웃음짓고 돌아가신 많은 참가자 분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쓰신 노력과 시간과 에너지가 가장 필요한 곳에 닿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베라톤 참가자

우성화님, 이충일님, 이동형님, 서소령님, 강민정님, 강미애님, 하주연님, 배상기님, 정지혜님, 이우연님, 권혜연님, 이재명님, 황소희님, 이성아님, 조상욱님, 안현빈님, 윤종화님, 박래환님, 최예선님, 정수민님, 이선영님, 김오석님, 양희태님, 김영민님, 김이레님, 최수인님, 정영란님, 박경태님, 김단비님, 이유정님, 조선영님, 김재웅님, 김승균님, 김민정님, 김한수님, 이주영님, 김지훈님, 정재은님, 전나현님, 이은미님, 황진선님, 조홍준님, 조혜린님, 박지은님, 이다은님, 강신우님, 최유리님, 윤석희님, 안석현님, 김동하님, 안재승님, 박연경님, 이승찬님, 고귀현님, 홍연진님, 방준현님, 강현승님, 이기석님, 강예빈님, 전한빈님

후원해주신 분들

‘품’은 사회에 꼭 필요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구어내는, 그리고 아직 눈에 보이지 않는 솔루션에 후원하기는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투비가 ‘품’을 만드는 일에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더더욱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후원해주신 분들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하는 가장 값진 투자가 되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승범님, 박성남님, 강현승님, 김현주님, 명성진님, 임수진님, 이상호님, 이승우님, 김혜겸님, 윤태환님, 김승철님, 백대민님, 김오석님, 임영기님, 이고은님, 김태현님, 구자윤님, 유종성님, 차선주님, 조상욱님, 장은영님, 김창섭님, 서지혜님, 김가영님, 박연경님, 이수지님, 김지정님, 안수연님, 안정윤님, 김송미님, 이향만님, 이서희님, 이현지님, 강윤미님, 김승철님외 5쌍의 부부, 박연주님, 한동수님, 이성희님, 전한빈님, 정호윤님, 주식회사 소셜임팩트오퍼레이션스, 김원님, 이주섭님, 김성호님, 이범규님, 정진우님, 김기형님, 조완님, 정장환님, 한경자님, 오혜민님, 정윤희님, 정혜리님

물품후원해주신 기업

인스팅터스, 그로잉맘, 율립, 자람패밀리, 케이오에이

파트너기관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비투비가 걸어오는 길에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품’ 개발에 현장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신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유미숙 국장님과 밤낮으로 ‘품’ 개발에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일하신 디메인 임마로님, 황인성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