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혼모자 가족복지시설 ‘기쁨의 하우스’ 3월 개관

관리자 | 2020.05.06 | 댓글 0

미혼모의 출산과 산후조리 등을 체계적으로 돕는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기쁨의 하우스’가 3월에 개관했습니다.

정원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임산부와 출산 후 6개월 미만 아동의 양육 지원이 필요한 여성 등에게 숙식과 분만의료 혜택, 직업교육 등을 통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습니다.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6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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